(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김성태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3)은 9월 17일(목)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선진화하여 개물림 사고와 동물유기 등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발전에 이르는 선순환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김성태 의원은 반려동물 선진화를 위해서 “▴반려동물 교육 확대정책의 수립,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 운동의 전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반려동물테마파크의 조기건립,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