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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혁신' 아닌 '수구'] 폭언·갑질 이동우 앞세워 기업가치 깎는 속내

0 202 2020.09.16 20:54
[신동빈의 '혁신' 아닌 '수구'] 폭언·갑질 이동우 앞세워 기업가치 깎는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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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이민경 기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의 뒤를 이어 이동우 전 롯데하이마트 사장이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맡은 지 한 달이 지났다.‘신동빈의 남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 사장은 향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도할 ‘뉴롯데’의 핵심 인물로 꼽히고 있지만, 그러나 ‘갑질 기업인’이라는 꼬리표도 달고 있어 그를 바라보는 일각의 시선은 냉랭한 실정.이 사장을 롯데지주 수장에 앉힌 것을 두고 신 회장이 제 사람 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국민 정서와 사회적 분위기를 무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이미 그룹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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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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