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끝까지 보호합니다” ‘코로나 악몽’에 휩싸인 해외근로자 등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가 샌드박스 임시허가를 받았다. 일명 ‘스마트 글러브’도 사업화 길을 열었다.25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첫 민간 샌드박스로 “①②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③ 자동차 소프트웨어 무선업데이트 ④ 홈 재활치료 기기 ‘스마트 글러브’ ⑤ 공유미용실 ⑥ AI 주류판매기 ⑦ 렌터카 활용한 펫 택시 서비스 ⑧ 드론 활용한 도심 시설물 점검 서비스 등 8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코로나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