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7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에 상용차산업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노총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전북도는 도의회, 전북애향운동본부 등과 함께 현대차 전주공장 앞에 천막을 치고 ‘현대자동차 지키기 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해 전주공장 트럭부, 버스부의 2교대를 촉구했다. 당시 전북도지사였던 김완주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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