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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부정확 이유 여권 영문이름 변경 안돼' - 서울경제

0 148 2020.09.15 08:27
'발음 부정확 이유 여권 영문이름 변경 안돼'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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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A씨는 지난 1995년 새 여권을 발급받았다. 자신의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 중 ‘원’이 영문 ‘WEON’으로 기재된 여권이었다. 2018년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되자 A씨는 영문이름 ‘WEON’을 ‘WON’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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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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