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 광화문 집회의 대회장을 맡았던 자유총연맹 김경재 전 총재가 정부가 방역실패의 책임을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총재는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