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양정보] 강릉시는 8월 5일 강원도 공모사업인 2020년 기업형 새농촌 신규 선도마을 선정 자체 평가를 실시한다. 대상 마을은 성산면 어흘리로 2020년 강원도 신규 도약·선도마을 사업성 평가 지표 기준에 의거 마을 대표자 발표 후, 평가 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강릉시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선도마을을 신청한 성산면 어흘리는 대관령 옛길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마을로 2004년 농산촌테마관광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을 위해 꾸준히 마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시 자체 평가에서도 위 장점들을 중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