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Q. 원래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으셨나요?A. 마당 있는 집에서 뽀삐라는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구수한 이름이죠. 뽀삐는 제가 초등학생 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어릴 때였지만 쓰러질 듯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딱펫에 합류하게 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습니다.그런데 딱펫에 합류하게 되면서 반려동물에 애정이 샘 솟듯이 나오더라고요. 동반 출근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예쁩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반려동물을 좋아하고 관련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