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예상치 못한 고양이 혐오 논란에 해명하고 나섰다. 돈 스파이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다.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며 마음 고생을 털어놓았다. "앞으로는 좀 더 심사숙고 후 SNS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다. 나는 동물을 향한 혐오 범죄나 학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