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휩싸이자 이에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 논란에 대해 여론의 설전은 계속되고 있다.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다.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앞으론 좀 더 심사숙고 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다”며 최근 고양이 혐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다만 저는 동물을 향한 혐오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며 분노를 느낀다.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