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초집중 모드로 열공하는 아깽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후추'의 집사 도유 씨는 SNS에 "엄맹(엄마) 이건 그렇게 쓰는 게 아니얌. 내가 다시 써줄게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