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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비난 받는 '펫로스 증후군'…절대 가볍지 않아

0 181 2020.08.24 23:27
냉소·비난 받는 '펫로스 증후군'…절대 가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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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어요" 펫로스 증후군은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 상실감, 슬픔,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평생 자신의 곁에 있어줄 것만 같은 반려동물에게도 '이별'의 순간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반려동물의 평균수명은 15년.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탓에 대부분의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내야 할 수 밖에 없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조사한 '2019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총 79만 7,081마리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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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팸타임스 FAM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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