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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의료계 전문가들이 제약업계 대변인 노릇 앞장서”

0 65 2020.07.07 14:00
건약 “의료계 전문가들이 제약업계 대변인 노릇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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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선별급여 재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료계 주장에 약사단체가 전문가로서 책임지지 못한 부분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지난 6일 뇌질환 관련 학회와 의사회 의견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등 관련 학회와 의사회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선별급여 결정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에 건약은 “뇌질환 관련 학회 및 의사회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이제껏 전문가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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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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